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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778한돈배 여자아이스하키 리그 '개막'2023-07-12
2777현업 수의사 100명 중 6명만 가축 돌본다2023-07-10
2776세포배양육, 식품 인정에 대체로 ‘신중’…미국·싱가포르만 판매 승인2023-07-10
2775할당관세 이제 막 시작인데… 돈육수입 6월 물량으론 ‘최대’2023-07-10
2774한우자조금 “삼복더위엔 한우 이렇게 드세요”2023-07-10
2773배양육 ‘안전성 우려’ 해소 안돼…영양가, 축산물 못 따라와2023-07-10
2772방역 우수 농가, 살처분 보상 더 받는다2023-06-27
2771계란자조금·산란계도계장 거출 협약2023-06-27
2770돼지고기 1만5000t·닭고기 3만t 할당관세로 수입한다2023-06-23
2769‘축산법’ 16년만에 전면 개정…이달내 TF 구성2023-06-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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