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11 | 한우 1등급, 애매한 위치에 고전 중 | 2019-04-30 |
610 | 1분기 한우 1++출현율 14.3% | 2019-04-30 |
609 | 축산 선진국의 등급제는? 미국, 마블링 기준 8개 등급으로 나눠 | 2019-04-30 |
608 | 식육가공기사 전문양성과정 입학식 | 2019-04-25 |
607 | 식용란선별포장업 시행…벌써부터 우려 목소리 | 2019-04-25 |
606 | 도축장, 축산물 위생·가축 방역 만전을 | 2019-04-25 |
605 | 중국 ASF ‘나비효과’ 전세계 돼지값 요동…국내도 5000원대 전망 | 2019-04-25 |
604 | 한돈협 “소독 안한 중국산 양돈기자재 반입 금물” | 2019-04-25 |
603 | 올 1분기 육계·돼지 사육마릿수 같은 분기 기준 역대 최고치 기록 | 2019-04-23 |
602 | 한우 마릿수 증가로 값 하락 전망…추석특수 ‘글쎄’ | 2019-04-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