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45 | 한우협, 미경산우 비육사업 7천724두 참여 | 2019-07-31 |
744 | 도축장 곳곳 전기료 추징 갈등 | 2019-07-31 |
743 | “육계 수급 조절 자구노력 한계…정부가 나서야” | 2019-07-31 |
742 | “수요대책만으론 한계…모돈 줄이자” | 2019-07-31 |
741 | ‘이상육’ 대책 부재 속 국내산 기피…목심시장도 수입육이 잠식하나 | 2019-07-24 |
740 | 없어서 못 파는 닭껍질튀김… ‘비주류 축산물’ 다시 보자 | 2019-07-24 |
739 | ASF 긴급행동지침 개정…국내 발생 땐 발생농장과 500m 이내 돼지 모두 살처.. | 2019-07-24 |
738 | 유전자협, 돼지정액 품질표준화 도모 | 2019-07-24 |
737 | 까다로운 축산분야 환경문제…“답은 데이터에 있다” | 2019-07-24 |
736 | 한우 사육마릿수 역대 최대 304만8000마리 | 2019-07-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