890 | “생계안정비용이 고작 월 67만원…살 길 막막” | 2019-11-18 |
889 | 일본 소 사육농가 4만8천호로 줄어 | 2019-11-18 |
888 | “침출수 유출, 저장용기 부족 아닌 관리소홀 때문” | 2019-11-18 |
887 | 미국산 소 머릿살 수입량 크게 늘어 | 2019-11-14 |
886 | 돼지고기값 조금씩 ‘회복’ | 2019-11-14 |
885 | 한우협, 직거래 유통망 연내 4천두 초과 전망 | 2019-11-14 |
884 | “한달에 67만원…차라리 안받겠다” | 2019-11-14 |
883 | 한능평 출품우 230두 성적 분석해 보니 | 2019-11-14 |
882 | “종돈장도 피해 막대…보상책 절실” | 2019-11-14 |
881 | “ASF 피해농가에 530억원 긴급지원은 빛 좋은 개살구” | 2019-11-1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