3108 | 데이터로 한우 폐사율 낮추고 사료효율은 높이고 | 2024-10-08 |
3107 | 전국 육계인 7년 만에 뭉쳤다…‘2024 전국 육계인 상생 전진대회’ | 2024-09-26 |
3106 | 도축장 전기요금 할인특례 연장 해법은?…25일 국회서 정책간담회 | 2024-09-26 |
3105 | 시장잠재력 7조원 ‘한우 숙성육’…공인 품질기준 필요 | 2024-09-26 |
3104 | 럼피스킨 한달새 5건…위기경보 단계 ‘심각’ | 2024-09-26 |
3103 | “한우 28개월령도 도체중량 뒤지지 않아요” | 2024-09-26 |
3102 | 암소 1만마리 추가 감축·축산법 개정 추진 | 2024-09-13 |
3101 | 자가배합사료 활용땐 사료비 17% 줄어 | 2024-09-13 |
3100 | 양구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병…강원 5개 시·군 ‘일시이동중지’ | 2024-09-13 |
3099 | 산란계 사육밀도 완화 기준, 사실상 2년 유예 | 2024-09-13 |